April 03, 2006

 

다시 새로운 것을 한다는 것.

때때로 말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말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.
금방 뱉어 버린 말을 후회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에 말이다.
또 정말 후회한다.
점점 무언가를 알아가면서 말하기는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다. 아, 그것은 아무것도 확실히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겠지.
그래서,
쉽게 이야기를 늘어 놓는 사람들을 보면 그 용기에 감복한다.
그들을 보면 나도 무언가 이야기 하고 싶은.
그래서 말보다 이미지가 더 좋게 여겨지나? 나에겐?
이미지를 던진다면... 시간이 지나도 후회 보다는, 좀 다른 식으로 보여지고 생각되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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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2005 Sunnyjun Jo (xist01@gmail.com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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